Works 3.   주인공 프로젝트

시대를 이어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공간과 사람에 대한 작업으로 2012년부터 작업한
부산의 오리진(origin)인 구도시(원도심)  시리즈 중 하나이다. 
구도심속에 배어 있는 삶을 주제로 한 작업으로 밀려나는 사람들과 그들의 공간을 
나의 작품속에서라도 주인공으로 한가운데 세우기 위한 작업이다.
이 작업은 '모두가 동등하게'를 표방하며 내가 바라보고자 하는 모든 피사체와 
동일한 거리의 정면에서 촬영한 다시점 연결사진으로 제작하였다. 
이 방법은 단일 사진이 가지는 중앙 집중의 일시점 시스템을 파괴한 꼴라주 사진이다.



《주인공 프로젝트》

시대를 이어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공간과 사람에 대한 작업으로 2012년부터 작업한
부산의 오리진(origin)인 구도시(원도심)  시리즈 중 하나이다. 
구도심속에 배어 있는 삶을 주제로 한 작업으로 밀려나는 사람들과 그들의 공간을 
나의 작품속에서라도 주인공으로 한가운데 세우기 위한 작업이다.
이 작업은 '모두가 동등하게'를 표방하며 내가 바라보고자 하는 모든 피사체와 
동일한 거리의 정면에서 촬영한 다시점 연결사진으로 제작하였다. 
이 방법은 단일 사진이 가지는 중앙 집중의 일시점 시스템을 파괴한 꼴라주 사진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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